Case study

알루미늄 새시 가공 실적
후지 산업에서는 국내외의 많은 알루미늄 새시 가공 회사로부터 상담을 받습니다.
홀 가공이나 절단, 호조 가공 등 가공 기술은 물론 생산성 향상과 자동화, 비용 절감 등 가공 공정 현대화에 대한 상담도 받습니다.
본 페이지에서는 이들 실적 중 자주 있는 사례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수작업을 기계화하고 생산 효율을 높이고 싶습니다.

NC 가공기를 도입하고 싶지만 공장이 좁아 설치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CASE1

알루미늄 새시 가공 회사

고민

볼반으로 하나하나 홀 가공작업을 하여 생산효율이 나쁨

작업자가 볼반으로 홀 가공을 하고 있어 가공에관해서는 특정 작업자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사람이 작업하기 때문에 생산성도 낮고, 작업자에 따라 정밀도의 편차도 있어 품질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제안

머시닝 가공과 절단 가공을 1대로 실시하는 기계를 제안

그래서 톱이 달린 장척 가공기 FB6000-12 ATC-C를 제안했습니다.
본 기기에는 드릴,밀링용의 주축과 절단용의 선회 톱축의 2축을 탑재하고 있어 머시닝 가공과 절단 가공을 1대의 기계로 실시할 수 있습니다.
선회 톱 축은 재료 단부의 복잡한 컷(호조가공)이나, 모든 각도에서 절단이 가능합니다.

효과

정밀도가 높아져 품질의 균일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수작업에 비해 가공시간이 절반으로 단축되었습니다. 한번 세팅하면 나머지는 자동으로 가공이 완료되는 점, 
인건비의 삭감으로 이어진 점 등이 회사에 큰 이익을 가져다주었습니다.
기계 도입의 효과는 탁월했고, 그중에서도 가장 큰 장점이라고 느낀 것은, NC 제어장치로 위치결정이 이루어져 품질의 균일화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사람에 의존하고 있었기 때문에 홀 가공 위치를 결정하는데만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후지 산업의 장척 가공기를 도입 후 긴 재료의 가공임에도 불구하고
정밀도와 생산성에 대한 불안은 해소되었습니다.

이번 제안 기종은 이쪽

■ FB6000-12ATC-C

・일반 ATC 헤드와 ±180° 선회 톱 헤드 탑재

· 구멍 뚫림, 밀링부터 각도 절단까지 한 대로 가공

·풀 커버이므로 절분의 비산을 방지

· 스트로크나 기타 사양은 고객의 요구를 들어 드립니다.

· 대화 메뉴 표준 탑재로 조작 간단

機械導入によるの作業時間比較

CASE2

알루미늄 건축 자재 가공 회사

고민

자사 공장이 좁아서 기계를 놓을 공간이 넉넉하지 않다.

원래 공장 면적이 좁은 가운데 작업자가 볼반등을 이용하여 수작업으로 알루미늄 새시를 가공해왔기 
때문에 대형 기계도 필요 없었고, 좁지만 일은 충분히 할 수 있는 환경이었습니다.
그러던중 고객사의 요구로 NC 장척 가공기의 도입이 필요하게되었지만 공장이 좁기 때문에 설치 공간을 확보할 수 없었습니다.

제안

좁은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는 FBH25AL-6T 제안

현지 상황을 상세히 확인하고 측정하여 FBH25AL-6T를 제안하였습니다.
이 기종이라면 컴팩트할 뿐만 아니라 캐스터도 붙어 있기 때문에, 설치 후의 레이아웃 변경도 간단하게 실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효과

어렵다고 생각되었던 작은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어 생산성 향상

작은 공간 때문에 도입이 어렵다고 생각되었던 NC장척가공기가 도입됨에 따라 생산성, 정확도, 속도, 
안전성, 소음, 오퍼레이터 문제 등 모든 것이 개선되었습니다.

이번 제안 기종은 이쪽

■ FBH25AL-6T

FB기의 간이 경량 기종

캐스터 첨부로 레이아웃 변경이 가능

대화 메뉴 표준 탑재로 간단 조작